삼형제 아빠 부업 노트

숫자 슬라이드 퍼즐

무료 슬라이드 퍼즐. 빈칸을 밀어 숫자를 순서대로 맞추는 고전 퍼즐입니다. 항상 풀 수 있는 배치만 나옵니다.

움직인 횟수 0

어떻게 하나요

빈칸에 붙어 있는 조각을 눌러서 밀어 넣습니다. 1부터 순서대로 늘어놓으면 끝입니다. 조각을 집어 올릴 수는 없고 오직 밀어서만 움직입니다. 이 제약이 이 퍼즐의 전부입니다.

3×3은 아이도 금방 풀고, 4×4는 어른도 한참 걸립니다. 칸이 일곱 개 늘었을 뿐인데 난이도는 그보다 훨씬 크게 뜁니다.

푸는 방법은 위에서부터 한 줄씩 완성해 내려가는 것입니다. 첫 줄을 맞추고 나면 그 줄은 다시 건드리지 않습니다. 남은 아래쪽만 가지고 두 번째 줄을 맞춥니다. 마지막 두 줄만 남으면 그때부터는 왼쪽부터 두 칸씩 짝지어 맞춥니다.

한 줄의 마지막 칸이 잘 안 들어가는 지점이 옵니다. 마지막 두 조각을 순서대로 놓으려 하면 하나를 넣는 순간 다른 하나가 밀려납니다. 이때는 마지막 조각을 제자리에 놓지 말고 그 아래 칸에 세워 둔 뒤, 두 개를 한꺼번에 회전시켜 넣습니다. 이 한 수를 알면 4×4가 갑자기 풀립니다.

되돌리기는 없습니다. 대신 잘못 밀어도 반대로 밀면 그대로 돌아옵니다. 망가뜨릴 수 있는 것이 없으니 마음껏 움직여 보셔도 됩니다.

절반이 풀리지 않는 퍼즐입니다

이 퍼즐에는 잘 알려진 함정이 있습니다. 조각을 무작위로 늘어놓으면 그중 절반은 아무리 밀어도 완성할 수 없습니다. 15퍼즐이 1880년대에 유행할 때 마지막 두 조각만 바꿔 놓고 상금을 걸었던 사람이 있었는데, 그게 바로 이 성질 때문에 아무도 못 푸는 문제였습니다.

풀 수 있는지 아닌지는 조각 순서를 바꾼 횟수의 홀짝과 빈칸 위치로 정해집니다. 수학으로 판정할 수 있지만, 판정식을 넣는 대신 더 단순한 방법을 썼습니다.

완성된 상태에서 시작해 빈칸을 무작위 방향으로 수백 번 움직입니다. 밀어서 만든 배치는 밀어서 되돌릴 수 있으므로 반드시 풀립니다. 판정식도 필요 없고 다시 섞을 일도 없습니다.

섞는 횟수가 적으면 우연히 거의 완성된 상태가 나오기도 해서, 충분히 많이 움직이도록 해 두었습니다.

아이와 할 때

3×3부터 시작하세요. 4×4는 어른도 처음에는 삼십 분씩 걸립니다. 아이가 3×3을 몇 번 끝내고 나면 그때 4×4로 넘어가는 편이 낫습니다.

아이들은 대개 아무 조각이나 눈에 띄는 대로 밀어 넣으려 합니다. 그러면 맞춰 놓은 것이 계속 풀립니다. '위에서부터 한 줄씩, 맞춘 줄은 다시 안 건드리기' 라는 규칙 하나만 알려 주면 확 달라집니다.

숫자를 아직 모르는 아이도 할 수 있습니다. 순서를 맞추는 것보다 '조각이 밀린다' 는 것 자체를 재미있어 합니다. 그 단계에서는 완성을 목표로 두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.

자주 묻는 질문

못 푸는 문제가 나올 수도 있나요?
없습니다. 완성된 상태에서 빈칸을 밀어 가며 섞기 때문에 나오는 배치는 전부 되돌릴 수 있습니다. 무작위로 늘어놓는 방식이었다면 절반이 못 푸는 문제가 됐을 겁니다.
되돌리기가 없나요?
없습니다. 대신 방금 민 것을 반대로 밀면 그대로 돌아옵니다. 이 퍼즐은 모든 동작을 되돌릴 수 있어서 되돌리기 버튼이 따로 필요하지 않습니다.
4×4가 너무 어렵습니다.
위에서부터 한 줄씩 맞추고, 맞춘 줄은 다시 건드리지 마세요. 마지막 두 줄이 남으면 왼쪽부터 두 칸씩 짝지어 넣습니다. 한 줄의 끝 두 칸은 순서대로 넣으려 하지 말고 회전시켜 넣어야 합니다.
기록이 저장되나요?
저장되지 않습니다. 서버로 아무것도 보내지 않기 때문에 남는 기록이 없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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