삼형제 아빠 부업 노트

이 노트에 대하여

아이가 셋이다. 다 재우고 나면 두어 시간이 남는다. 그 시간에 웹사이트를 만든다.

여기에는 만든 것과 들인 돈, 번 돈을 적는다. 아직 번 돈은 없다. 생기면 생긴 대로 적고, 안 생기면 안 생긴 대로 둘 생각이다. 부업으로 얼마 벌었다는 이야기는 검증할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라, 최소한 내 것만큼은 검증 가능하게 두려고 한다.

기록은 짧게 쓴다. 그날 무엇을 했고, 얼마가 들었고, 무엇이 안 됐는지. 안 된 것도 적는다.

만든 것들은 대체로 계산기나 작은 도구다. 내가 불편해서 만든다. 나 말고도 불편한 사람이 있으면 쓰면 된다.